소장도서
본문
[인문학] 천상의 예언
그리고 모험, 천상 시리즈
저자 | 제임스 레드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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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주혜경 |
규격 | 무선, 416쪽, 140*210mm |
출판사 | 판미동 |
발행일 | 2013-11-08 |
정가 | 14,000원 |
책소개
책소개
제임스 레드필드 소설. 미국의 작은 서점들을 통해 소개된 이 책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수면 밑에서부터 알려지기 시작하여 이후 세계 34개국이 넘는 곳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 소설로, 우리 삶에서 발생하는 이상한 우연의 일치에 초점을 맞추고 진화된 의식의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모델을 제시한다.
여러 해 전에 헤어진 여자 친구 샬린으로부터 페루에서 발견된 필사본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 나는 인류의 존재에 대한 비밀을 알려 준다는 필사본의 나머지 통찰에 관심을 갖게 된다. 페루로 날아간 나는 의식 진화의 결과를 알려줄 아홉 번째 통찰을 찾고자 하는 윌의 도움을 받게 되고 이키토스로 향하는 그의 여정에 동행하게 되는데…
목차
저자가 독자에게 전하는 메모
임계질량
더 길어진 지금
에너지의 문제
힘의 투쟁
신비주의자들이 전하는 메시지
과거의 청산
흐름에 몸 맡기기
사람 사이의 윤리
새로 도래하는 문화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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