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도서
본문
[인문학] 신의 사람들
사라진 문명의 전달자들, "신의 지문"의 속편
저자 | 그레이엄 핸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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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종인 |
규격 | 612쪽 / 158*225mm |
출판사 | 까치 |
발행일 | 2016-01-20 |
정가 | 23,000원 |
책소개
책소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신의 지문>의 저자 핸콕이 돌아왔다. 그 시작점은 터키 괴베클리 테페의 1만 2,000년 전에 세워진 신비로운 거석 기둥들이다. 전작에서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의 건설 시기가 기원전 1만 년경임을 입증하고, 남아메리카의 고대 유적지와의 연관성을 고찰함으로써 사라진 고대 문명의 존재를 증명했던 저자는 속편에서는 고대에 일어난 전 세계적인 대홍수에 얽힌 비밀과 그후의 일들을 추적한다.
미국 워싱턴 주에 남아 있는 엄청난 대홍수의 흔적, 그리고 대홍수를 기억하고 그것을 전하고 있는 세계 곳곳에서 공통되게 나타나는 전승들, 페루에 남아 있는 거석 유적물, 인도네시아의 엄청난 피라미드 등, 저자는 사라진 고대 문명의 흔적을 찾아서 전 세계를 누빈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이 특별한 유적지들이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고대 문명의 흔적을 찾아가는 그의 놀라운 여정이 다시 한번 독자들을 더욱 강력한 증거들로 새롭게 선보이는 신비롭고, 수수께끼로 가득한 세계로 인도한다.
목차
감사의 말
들어가는 말
제1부 변형들
1 “이곳에는 신비로운 것들이 가득합니다”
2 빛의 산
제2부 혜성
3 녹색의 벽이 길을 가로막는 모든 것을 파괴하나니
4 암반지대 답사 여행
5 나노다이아몬드는 영원해
6 혜성의 지문
제3부 현인들
7 다음번에 발생할 화재
8 대홍수 이전의 사람들
제4부 부활
9 “카”의 섬
10 일곱 현인의 수도원
11 토트의 책들
제5부 돌
12 바알베크
13 그리고 홍수가 들이닥치다…
제6부 별
14 태양의 문
15 창조의 장소
16 별들의 메시지
제7부 거리
17 산
18 대양
제8부 마무리
19 다음번의 사라진 문명?
부록 I
주
역자 후기
인명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