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형식 발행 > 아침을 열며

해피텐 시스템에 매거진 형식의 컨텐츠 발행이 어떤 효과가 있을까? 단일 영상을 카톡으로 전달할 경우와 매거진 형식으로 매 호당 5~7개의 컨텐츠를 묶어 전달할 경우 효과적인 측면에서 어떨지 고민..

우리가 잘 할 수 있고, 가능하면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차별화 전략에서는 의미있는 시도일 수 있겠다.

다만, 매주, 어쩌면 주 2회, 일반 매거진 형식과, 이슈 트렌드 형식으로 나눠 두가지를 번갈아 낼 수 있는 역량이 될까?

건강, 브랜드, 영화, 독서, 여행 등 개별 영상의 퀄리티를 얼마나 높일 수 있느냐가 최대의 관건이겠다.

좀 더 다양한 형식의 컨텐츠 제작을 위해서는 외부 인사와의 제휴, 현장 촬영 팀구성 등 단계적인 시도도 필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