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확장된 게시판 툴일텐데, 다양한 클라우드용 솔루션도 있고 막강한 기능의 옵시디언이나 에버노트, 노션들도 많은데, 나는 전에 에버노트를 쓰다가 버리고 DSM의 노트스테이션을 써왔다. 딱히 다시 읽을 일은 잘 없지만 그냥 지나가다 생기는 문서들을 무조건 복사해서 노트스테이션에 붙여넣기하는 버릇이 생겼다.
그게 DSM 7.2로 업데이트 되면서 앱 자체가 없어져서 파일을 다운받아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구글 드라이브나 네이버 클라우드를 쓰지 않고 편하게 쓸 수 있는 나만의 노트솔루션 하나 만들어보면 어떨까?

협업 기능에 적절한 파일관리 기능까지.. 그러다보면 무거워지겠지만 가장 필요한 기본적인 기능만 넣어서 만들어보자..